펼쳐진 일기장

2015년 5월 30일 오전 10:45

하얀 종이 2015. 5. 30. 10:56

냬일이면 5월도 마지막입니다.

분주했던 한 달... 언제 끝나려나 했는데, 막상 보내려니 또 아쉽네요..

원래 이별은 그런 거라고 해도...

따로 놉니다. 머리와 마음이...^^;;


 

 



이번 해는 여름이 일찍 찾아와서,

반소매 티셔츠도 빨리 꺼내입고 그랬는데...

5월이 이 정도면 도대체 그 다음 다담달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


철저하게 준비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날을 달려야겠습니다. ^^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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