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일주일이 되어도 감감무소식이었던 김사랑 3.5집 음반..
전화하니 판매자와 직접 통화하시라고..
그래서 판매자 전화번호로 전화하니 이미 품절되었는데 사이트엔 표시도 안돼있고 문자통보 못받았냐고 조심스레 물어보시네요.
주문취소하고.. 환불 받고... 나는 김사랑 3.5집을 결국 못 가졌고...ㅡ.ㅜ;;
나이 먹고 팬질하려니 힘들다~ㅠ.ㅠ
다른 데서 찾아봐야죠, 뭐...ㅋㅋ
단편소설 다 썼습니다.
보여주고픈데.. 막상 보여주려면 왜 이렇게 부끄러운 걸까요. /////^^/////
오늘은 월요일..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니...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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