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이미 유명한 장미사탕, 후와링카입니다.
후와링카는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나는 소프트캔디에요. ^^
2005년부터 일본 '크라시에' 회사에서 출시된 후와링카는 10대~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후와링카를 먹고 1~2시간후에 몸에 흡수된 향기가 땀샘을 통해 배출되서
몸에서 향기가 난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
딱딱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은 캐러멜 느낌.
몸에서 향기가 나기보다는 사탕 자체가 향이 진해서 거기서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장미향, 레몬향 두 가지.
향수가 없어도 향기가 난다고 하니.. 여름에 필요한 간식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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