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5월 7일 오전 10:50

하얀 종이 2017. 5. 7. 10:57



목요일에 나갔다 왔더니...

감기몸살이 걸려버렸습니다.

콜록콜록... 으슬으슬...ㅠ.ㅠ

봄이라고 가볍게 입고 부지런히 움직인 게.. 원인인가봐요...^^;



콧물과 가래와 식은땀...ㅠ


나 스스로가 이렇게 더럽게 느껴지고 자괴감이 드는 건...


얼른 나으라는 뜻이기도 하겠죠..^^; 


얼마 후면 큰 스케줄이 있는데...

그때까지 감기몸살도 낫고, 체력도 든든하게 보충해야겠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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