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5월 31일 오전 11:20

하얀 종이 2017. 5. 31. 11:34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봄꽃축제가 한창이었는데..

어제는 날씨가 너무 덥더라구요. ^^;;

올해 처음으로 선풍기를 틀었어요. ㅋㅋㅋ




더워서 그런지.. 집밥도 먹기 싫어서..


점심은 편의점 도시락으로...ㅋㅋ


미키마우스 얼굴 모양... 넘 귀엽죠~*^^*




그래도 여름이라는 계절이 다가오면,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섭니다. *^^*

전기세, 건강이며 열대야 그런 현실적인 문제보다,

바캉스, 바다, 축제...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설레는 여름을 먼저 앞세우는, 아직도 철부지인 나..^^;


철저하게 준비해서,

올 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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