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월 8일 오후 03:22

하얀 종이 2018. 1. 8. 15:31


주말 꿈속에선 웬 아랍 왕족의 청혼을 받고 놀라서 도망다녔는데..

어젯밤 꿈속에서는


막창구이집에서 밤새 술자리를 갖는데 그 많은 막창을 제가 다 굽고 있었네요..ㅋ;



현실에서나 꿈에서나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내 머릿속...^^;

현실과 꿈 그 경계선에서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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