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월 1일 오후 03:50

하얀 종이 2018. 1. 1. 16:08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원래 좀만 자다가 일어나 준비해서 나가려고 휴대폰 알람을 4시에 맞춰두었는데..


자다 일어나보니 5시...^^;


이미 알람이 울렸다 꺼진지 1시간...^^;;


그때라도 준비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가족 중 누가 배탈 나 탈진으로 아프셔서...


결국 못 나가고, 눈 좀 더 붙이고 자다 TV로 해돋이 봐야지.. 생각했어요.


근데.. 다시 일어난 시각은 8시...ㅋㅋㅋㅋ;;;


새해 첫날부터... 왜 이러지...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정에 한 타종식은 봤으니까..


일출은 못 봐도.. 어쨌거나 해는 밝았습니다. ^^



올해는...


건강하자.


열심히 글쓰고 책도 내자.


돈도 모으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긍정적이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행복한 한 해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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