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12월 31일 오후 04:18

하얀 종이 2017. 12. 31. 16:28

2017년의 마지막 하루입니다.

나이를 또 먹어야 한다니...ㅠ.ㅠ

어제 좀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어젯밤에 TV 시상식 보는데, 쌍코피가 터졌어요. ^^;


어제 미처 다 못 보낸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다 보내고 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이제 곧 해가 지겠죠. 한 해의 마지막 노을.


공교롭게도 2017년 마지막 날이 일요일이에요.

내일이 되면 한주의 시작이자, 새해가 시작됩니다.


오늘.. 뜻깊게 마무리하고

다가올 2018년 새해를 잘 맞이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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