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12월 26일 오후 01:20

하얀 종이 2017. 12. 26. 13:33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디라도 나가서 축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즐겨볼까 하다가..


놀러온 조카가 좀 아파서 그냥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



초밥과 치킨과 팥죽...


무질서의 끝을 보여주는 크리스마스 홈파티...ㅋㅋㅋㅋㅋ;; 



그래.. 크리스마스는 무슨~!!


내 생일도 아닌데~!!!



그러고 보니...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차분하게 정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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