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4월 25일 오후 04:48

하얀 종이 2018. 4. 25. 16:56



어젯밤 꿈속에서..


제 소설원고를 담은 큼지막한 택배봉투를 끌어안고 출판사로 향하는 꿈을 꿨어요.


그걸 왜 거기까지 직접 들고 가는 건지... 나도 모르는...ㅋㅋㅋ;;



얼마 전에도 비슷한 스토리의 꿈을 꾼 것 같은데..


올해는 정말 제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하죠.


꼭.. 제 마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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