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6월 14일 오후 04:47

하얀 종이 2018. 6. 14. 16:53

오늘 오전에서야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이토록 멀 줄이야...ㅡㅜ;

아직 회복 중이지만... 집에 돌아오니 몸도 마음도 편해서 금방 기운 차릴 것 같아요. ^^



꿈속이지만, 솜사탕 들고 병문안 와주신 네미시스 세빈 오빠와 승호 오빠도 고맙습니다. ^^*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 건강할 때 그 소중한 것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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