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6월 22일 오후 04:27

하얀 종이 2018. 6. 22. 16:38



기온이 갑자기 올라가서 그런지... 봄날보다 더 나른하네요.

카페에 올리는 소설과 이제 막 쓰기 시작한 또다른 소설...

타닥타닥.. 타닥타닥.. 타다닥... 흥겨운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오늘도 이렇게 해가 저물어져 갑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워요.

이제 정말 여름인 듯..


항상 그래야겠지만.. 올 여름도 무사히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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