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7월 12일 오후 04:28

하얀 종이 2018. 7. 12. 16:38

어젯밤 꿈.. TV에 출연한 네미시스.

셀프카메라였는데.. 딱히 설명할 것도 없는 평범한 일상이더군요.

네미시스 팬인 저에겐 너무나 설레는 영상이었지만요. *^^*


햇빛이 강한 건 아닌데..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오늘 무척 덥습니다.

진득진득...ㅡㅜㅠㅠㅠ;;;;;


병원 다녀오고, 글 작업하고... 어느덧 하루가 저물어가네요.

곧 완성될 저의 소설 원고가 멋지게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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