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7월 9일 오후 03:25

하얀 종이 2018. 7. 9. 15:38



주말.. 꿈에 민경훈이 나왔습니다.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꿈에서든 현실에서든 잘생기고 이쁜 사람 보면 기분 좋아요. ////^^///

근데.. 꿈속에서 그게 어느 tv프로 녹화현장이었고 제가 스태프였는데..

스태프 중 남자분 한명이 갑자기, 여동생을 찾아달라며 호소와 난동을...ㅡㅜ;


혹시.. 예전 내 꿈속에서 나더러 자기 여동생 찾아달라고 하면서

"밤길 조심해"라고 조용히 협박하던 조폭이신가...? ^^;;


왜 죄다 자기 여동생을 나한테서 찾는 건지...ㅡㅜ;

이러다가.. 있지도 않은 내 여동생도 찾아야 할 판...ㅠㅠ;;


주말은 정말 무서우리만치 비가 쏟아지더니..

이번주는 본격적으로 더워진다고 해요.

무더위... 철저히 대비해야겠어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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