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7월 2일 오후 04:09

하얀 종이 2018. 7. 2. 16:18

소설연재로 기운을 육수처럼 쫙 뽑아버리고..


오랜만에 편안한 기분으로 누린 주말다운 주말.

어제 낮에 TV VOD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습니다.

영화는... 책이랑 똑같은 내용이더라도 이런 느낌이구나...

왠지.. 요즘 사람들이 독서를 안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


7월입니다.

온다는 비는... 밤에 오려나봐요.


올해 후반기에는..

저에게 정말 기적처럼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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