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7월 25일 오후 04:20

하얀 종이 2018. 7. 25. 16:30



어제는 두번째 팬픽 연재 마치고

오늘은 출판사 소설원고 투고했습니다.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뭔가 일을 저지르는 건 많은 나...^^;;

연재도 마치고, 투고도 하니 뭔가 개운하고~ 참 뿌듯해요. *^^*


욕심이 많으니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끊임없이 움직이다 보면..

결국 탈이 나면서도..

그 움직임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네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을 나서기가 겁나는 요즘..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7월 31일 오후 02:47  (0) 2018.07.31
2018년 7월 28일 오후 03:43  (0) 2018.07.28
2018년 7월 21일 오후 07:06  (0) 2018.07.21
2018년 7월 16일 오후 07:15  (0) 2018.07.16
2018년 7월 13일 오후 04:49  (0)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