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7월 21일 오후 07:06

하얀 종이 2018. 7. 21. 19:18

하루하루가 최고 기온인 요즘이에요. ^^;

요즘은 컴퓨터 앞에서 글 작업을 하느라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어느덧 팔뚝에서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오늘도 너무나 뜨거운 하루...

진짜 무서운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공포물은 쓰다보면 내가 무서워서 잘 못 쓴다는...^^;;;


그래도 훌륭한 소설가가 되려면 겁내지 말고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봐야겠죠.

오늘 밤 더위도 무사히 견뎌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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