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최고 기온인 요즘이에요. ^^;
요즘은 컴퓨터 앞에서 글 작업을 하느라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어느덧 팔뚝에서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오늘도 너무나 뜨거운 하루...
진짜 무서운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공포물은 쓰다보면 내가 무서워서 잘 못 쓴다는...^^;;;
그래도 훌륭한 소설가가 되려면 겁내지 말고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봐야겠죠.
오늘 밤 더위도 무사히 견뎌내고 싶습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7월 28일 오후 03:43 (0) | 2018.07.28 |
---|---|
2018년 7월 25일 오후 04:20 (0) | 2018.07.25 |
2018년 7월 16일 오후 07:15 (0) | 2018.07.16 |
2018년 7월 13일 오후 04:49 (0) | 2018.07.13 |
2018년 7월 12일 오후 04:28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