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 쓸 거리가 생겨서 무척이나 설렜던 어젯밤. ^^*
소설 '하얀 로냐프 강'은 주변에 이야기하니
근처 도서관에 가서 저 대신 빌려주겠다고 하는 분이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오전에 할 일 마치고, 소설에 쓸 자료 정리하다 보니
어느덧 4시가 넘었네요.
일요일이나 월요일이나 하루가 흐르는 건 순식간..ㅡㅜ;
10월의 첫날입니다.
바람이 차갑네요.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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