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정말 금방 흘러가네요.
소설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고 공부하면서, 소설을 쓰고 문장을 고치면서..
아직 저는 배워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 장르가 조화롭게 섞인 비빔밥 같은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너무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한 문장, 한 문장 쓰는 중이에요. ^^
어제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더니.. 태풍이네요.
어제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인데.. 큰 피해 없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주말에 영화 보러 가려고 했는데...ㅜㅠ
생각해보고, 움직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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