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TV 모두 온통 그 소식들 뿐이네요.
배 안에서..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젠.. 기적을 믿는 수밖에 없겠죠..
얼른 나와서 엄마가 차려주는 따뜻한 밥도 먹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그러면 좋을텐데.....
한시라도 빠른 시일내에
사고가 수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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