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1월 9일 오후 04:16

하얀 종이 2018. 11. 9. 16:29

어제.. 좀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지만, 오늘 극복. ^^

저기서 기분이 상하면.. 다른 데 가서 달래고 오면 되죠, 뭐. ㅋㅋ

네까짓 게 뭔데, 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이냐! 흥! 칫! ㅡ.,ㅡ;;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한번 더 보고 싶은데...

근처 영화관들은 자리가 거의 없네요. ^^;

막 내리기 전에 더 보고 싶은데......


11월...


반가운 소식이 들리길 기대하고 있어요. *^^*



지금은, 화자가 사람이 아닌 소설을 쓰는 중입니다.

손과 눈과 머리는 피곤하지만.. 출간만 된다면 이깟 통증 쯤이야! ㅋㅋㅋ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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