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1월 13일 오후 04:08

하얀 종이 2018. 11. 13. 16:19


어제 저녁...


가족들과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러 극장으로 갔습니다. ^^


난 이 영화, 두번째 관람...ㅋㅋㅋㅋㅋ


개봉 첫날과 달리 CGV영화관의 스크린X로 보니까 더 벅차오르는 감동...ㅠㅠ


진짜 영화 속으로 들어간 기분...*^^*


싱어롱 상영관이니.. 눈치 보지 않고 다같이 노래 불러서 너무 좋았어요. ^^






택배 관련 일로 큰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배송이 좀 늦었지만...


주문한 책도 무사히 도착. ^^


초인종 누르는 손님 중 젤 반가운 손님~ 택배기사님, 늘 감사합니다. ^^*



그래요.


즐거운 영화와 활자가 그득한 책.


이 두 가지면 저의 텅 빈 마음을 얼마든지 그득 채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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