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26일 오후 04:19

하얀 종이 2018. 12. 26. 16:31



어제는 크리스마스..


어제 오후에 자장암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절에 가는 나...ㅋㅋㅋ


고즈넉하니... 맘이 편안해지는 곳. ^^



어젯밤.. 출판사 연락을 받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출판사로 갈 준비를 하는 꿈을 꿨어요.


실제로도 그리 되었으면 해요. ^^

 


모두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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