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9월 3일 오후 04:54

하얀 종이 2019. 9. 3. 17:01

어젯밤 꿈에..

제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PD님이 어느 뮤지션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네미시스'라고 대답하니..

네미시스 하세빈 님이 그 드라마 음악감독이 되셨어요. ^^

꿈 같았던 꿈...*^^*


곧, 제가 기다리는 결과가 발표됩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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