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8월 28일 오후 04:44

하얀 종이 2019. 8. 28. 16:56



키우던 말이 다쳐서 치료해주는 꿈..

어젯밤 꿈에 나온 갈색 말 한마리...

치료해줄게, 숫자 여섯 개를 알려다오~~ㅠㅠ


얼마전, 원고를 돌려받은 출판사...ㅠㅜ

다른 곳에 또다른 원고를 보냈습니다.

보여드릴 작품 원고는 많아요. 출간이 어려워서 그렇지...ㅡㅜ

아마도...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나봐요.


언젠가 좋은 소식이 들리길 바랍니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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