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말이 다쳐서 치료해주는 꿈..
어젯밤 꿈에 나온 갈색 말 한마리...
치료해줄게, 숫자 여섯 개를 알려다오~~ㅠㅠ
얼마전, 원고를 돌려받은 출판사...ㅠㅜ
다른 곳에 또다른 원고를 보냈습니다.
보여드릴 작품 원고는 많아요. 출간이 어려워서 그렇지...ㅡㅜ
아마도...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나봐요.
언젠가 좋은 소식이 들리길 바랍니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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