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8월 26일 오후 04:25

하얀 종이 2019. 8. 26. 16:37

출판사에 보낸 메일이 답장이 오면

보통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이 걸리는데,

너무 빨리 오기에 괜히 설레서 후딱 열어보니..

'저희 출판사는 소설은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답장.



네, 알겠습니다.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 고맙습니다. ^^*


'책 만들어드릴게요. 계약서 서명하시죠.'

올 가을에는 좋은 소식이 반드시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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