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8월 21일 오후 02:50

하얀 종이 2019. 8. 21. 15:04

어젯밤, 꿈에서 아빠와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메뉴판 글자가 영어도, 한자도, 일어도 아닌 생전 처음 보는 외국어...ㅜㅠ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직원에게 물어, 제가 먹고 싶어한 바비큐정식을 주문했습니다. ^^

외국어를 해석하는 꿈은,

지금 처한 상황의 감정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의미한대요.

그 새로운 일이 좋은 변화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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