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2월 3일 오후 03:57

하얀 종이 2019. 12. 3. 16:07



어젯밤, 가족들과 사진을 찍는 꿈을 꿨습니다.

문서가 잘 돌아가는 꿈해몽이라니..

해몽은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기분 좋네요. ^^

해몽에서 말하는 그 문서가 내가 쓴 '소설' 문서라면 좋겠습니다. ^^


종일 하늘이 흐리고 비가 와서 몸도 마음도 기운이 없어요.

커피 한잔 마시고 힘내야겠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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