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2월 5일 오후 04:19

하얀 종이 2019. 12. 5. 16:29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니,


환자대기실 벽에 트리가 걸려 있네요. ^^


트리를 보니까... 실감이 납니다.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구나... 곧 연말이겠구나... 이런 생각.


시간 참 빠르죠.



사람들에 치이고 일상에 분주하게 휘말리니


오늘은 많이 피곤하네요.


오늘은 저녁도 일찍 먹고, 푹 쉬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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