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니,
환자대기실 벽에 트리가 걸려 있네요. ^^
트리를 보니까... 실감이 납니다.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구나... 곧 연말이겠구나... 이런 생각.
시간 참 빠르죠.
사람들에 치이고 일상에 분주하게 휘말리니
오늘은 많이 피곤하네요.
오늘은 저녁도 일찍 먹고, 푹 쉬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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