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2월 14일 오후 04:52

하얀 종이 2019. 12. 14. 17:01

어릴 적에는...

미래가 되면,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순식간에 고쳐주는 기계가 발명되리라 믿었습니다. *^^*


과거로 거슬러 오르거나

미래로 향하는 타임머신도 발명되리라 상상했구요. ^^*


그런 게 발명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 커버린 지금도 가끔 해봅니다.

행복한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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