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3월 25일 오후 10:00

하얀 종이 2020. 3. 25. 22:18

이틀 내내 쫓겨다니는 꿈을 꿨어요.

 

일상 속에서도 뭔가 쫓겨다니는 기분이라 그런가봐요..ㅋㅋ

 

 

오늘 아침, TV에 무시무시한 범죄자 신상공개가 되었죠.

 

더는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하게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오늘 아침 TV 보면서 화가나 부들부들 떨었네요. ㅡㅠ;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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