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출판사에 원고 한 더미 보내고..
여느 때처럼 집순이로 살고 있습니다.
엊그젯밤 꿈에는 싫어하는 사람이, 어젯밤 꿈에는 키우던 반려견이 나왔네요.
울 강아지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물리치워준 기분..ㅋㅋ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 가고싶은 봄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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