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3월 30일 오후 04:25

하얀 종이 2020. 3. 30. 16:34

지난 주말에 출판사에 원고 한 더미 보내고..

 

여느 때처럼 집순이로 살고 있습니다.

 

엊그젯밤 꿈에는 싫어하는 사람이, 어젯밤 꿈에는 키우던 반려견이 나왔네요.

 

울 강아지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물리치워준 기분..ㅋㅋ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 가고싶은 봄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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