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0년의 마지막 하루입니다.
오늘 병원 가는 날이라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었어요.
코로나 탓에 정말 치열하고 힘든 한해였어요.
개인적으로도 슬픈 일이 많아 지쳤던 2020년..
올해는 좋은 날보다 슬프고 힘든 날이 더 많았어요.
올 한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은 좋은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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