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3월 16일 오후 04:46

하얀 종이 2021. 3. 16. 16:55

며칠 전, 머리를 잘랐습니다.

 

생각보다 바짝 잘라서 그런가, 뒷덜미가 서늘하네요. ^^;

 

 

얼마전, 인상 깊은 꿈을 꿨어요.

 

그 꿈에 이야기를 덧대어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좋은 날이 얼른 오길.. 

 

바라고 바랍니다.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3월 26일 오후 04:30  (0) 2021.03.26
2021년 3월 20일 오후 03:49  (0) 2021.03.20
2021년 3월 8일 오후 04:10  (0) 2021.03.08
2021년 3월 1일 오후 02:45  (0) 2021.03.01
2021년 2월 23일 오후 01:33  (0)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