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머리를 잘랐습니다.
생각보다 바짝 잘라서 그런가, 뒷덜미가 서늘하네요. ^^;
얼마전, 인상 깊은 꿈을 꿨어요.
그 꿈에 이야기를 덧대어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좋은 날이 얼른 오길..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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