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3월 8일 오후 04:10

하얀 종이 2021. 3. 8. 16:20

 

안 일어난다고 누군가가 내게 물벼락을 확 끼얹는 꿈을 꿨어요.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덕분에 정신이 번쩍...ㅋㅋㅋ

 

 

자신의 일이 승승장구하거나,

 

급전이 생기거나, 좋은 인연이 갑자기 나타나는 꿈이라네요.

 

갑자기 좋은 일이 생긴다니, 놀라지 않게 마음 단단히 붙잡아야겠어요. ^^*

 

모두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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