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6월 3일 오후 04:40

하얀 종이 2021. 6. 3. 16:51

어젯밤, 몸에 이상이 생겨 택시를 타려다

 

너무 아파서 119를 불러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 

 

늦은 밤에 119와 병원 응급실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ㅠㅠ

 

 

가족들, 119 구급대원들, 병원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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