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아픈 부위가 생겨서 걱정이었는데,
많이 나아서 다행이에요.
의사 선생님의 칭찬도 들었습니다. ^^
글쓰기가 참 재미있는 게,
어떤 소재로 쓴 소설을 다 완성하고 다시 새로운 소설을 쓸 때
두려움이 좀 생겨요.
이번엔 또 어떤 소재를 쓰나..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하지만 막상 첫 문장을 쓰고 나면 그 후에는 이야기가 술술 풀립니다.
그래서, 소설을 쓰는 과정은 참 재미있어요.
이 일을 오래오래 하고 싶습니다.
성실한 작가가 되겠습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2월 28일 오후 03:56 (0) | 2022.02.28 |
---|---|
2022년 2월 26일 오후 04:32 (0) | 2022.02.26 |
2022년 2월 17일 오후 03:40 (0) | 2022.02.17 |
2022년 2월 14일 오후 04:10 (0) | 2022.02.14 |
2022년 2월 4일 오후 04:50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