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2년의 두 달이 흘렀네요.
두 달 동안 기억에 남는 거라면...
크게 아프지 않은 것과 화이자를 무사히 맞은 것. ^^*
건강이 1순위겠지만,
남은 해에는 더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도 많고, 멋진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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