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대는 병원에서의 세 시간...
일주일에 한번 가는 병원...
치료받으러 가는 곳이긴 하지만, 저는 그곳에서 치료 뿐만 아니라 참 많은 것을 얻습니다.
흔히, 소설은 웃음과 눈물이 섞인 문학장르라고 하죠.
병원도 그런 것 같아요.
아파서 울고, 나으면서 웃고.. 슬퍼서 울고, 위로 받으면서 웃는...
모두 건강하게 한주 마무리 하세요.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월 21일 오후 04:01 (0) | 2015.01.21 |
---|---|
2015년 1월 12일 오후 04:35 (0) | 2015.01.12 |
2015년 1월 8일 오후 01:53 (0) | 2015.01.08 |
2015년 1월 5일 오전 09:30 (0) | 2015.01.05 |
2015년 1월 1일 오후 02:47 (0) | 201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