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6월 18일 오후 03:22

하얀 종이 2015. 6. 18. 15:31



오늘도 병원을 드나들면서 어김없이 손 세정과 귀 체온...

모두 메르스 이야기 뿐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그게 마음에 와닿지가 않네요.

여름은 어느 시기보다 즐겁고 신나는 계절인데 말이죠.


모두 힘냅시다.

어떤 병도 물리칠 수 있다는 면역력을 위해서,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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