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3년 12월 16일 오후 15:40

하얀 종이 2013. 12. 16. 15:40

12월도 벌써 가운데에 와있네요...

 

요즘 읽고있는 책의 '20대'라는 단어가 매직아이처럼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하루입니다.

 

거리마다 화려한 트리장식과 캐롤송으로 축제분위기인데....^^;;

 

 

억지로라도 기운을 내봅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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