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11월 27일 오전 10:42

하얀 종이 2015. 11. 27. 10:50

어제, 병원을 다녀와 왕피곤한데..

 

도무지 무슨 신이 든 건지 줄줄이 써내려간 소설..

역시, 정신력과 체력은 다른 차원의 문제인가봐요. ^^;;

 

아직 저는 내가 누군지 모릅니다...;;;;;

 



11월도 이제 거의 막바지...

정신없이 살아온 2015년도 이제 겨우 한달 남았네요.

바람이 차갑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며 삽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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