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또 나오신 사랑 오빠...////^^/////
그것까진 좋았는데..
같이 밥 먹다가 내가 그만 쌍코피를 터뜨리는 바람에.. 오빠가 그냥 조용히
곽티슈를 쓱쓱 뽑아다 건네주셨어요..
요즘 이래저래 골치 아픈 일이 쌓이다 보니..
꿈에서 쌍코피도 쏟고...ㅋㅋㅋ;
꿈에서 쏟은 쌍코피 탓에
현실에서도 피곤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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