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4월 5일 오후 03:58

하얀 종이 2016. 4. 5. 16:09



어젯밤 꿈에 또 나오신 사랑 오빠...////^^/////

그것까진 좋았는데..

같이 밥 먹다가 내가 그만 쌍코피를 터뜨리는 바람에.. 오빠가 그냥 조용히

곽티슈를 쓱쓱 뽑아다 건네주셨어요..


요즘 이래저래 골치 아픈 일이 쌓이다 보니..

꿈에서 쌍코피도 쏟고...ㅋㅋㅋ;


꿈에서 쏟은 쌍코피 탓에

현실에서도 피곤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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