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5월 7일 오후 02:15

하얀 종이 2016. 5. 7. 14:22

어제 먹은 게 잘못된 건지.. 체해서 밤을 꼬박 세웠어요.

그러게...

저는 왜 이렇게 욕심이 많을까요...ㅠ.ㅠ

다 소화하지도 못할 음식..

다 소화하지도 못할 거면서 저지르는 일...


가스활명수 마셨으니 곧 나아지겠죠.

오늘 저녁은 무사히 식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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