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5월 23일 오후 03:54

하얀 종이 2016. 5. 23. 16:00



부산록페스티벌에서...


멋진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온 김사랑밴드가, 부산에 무슨 음식이 맛있냐고 내게 물어보는 꿈...ㅋㅋㅋ

저는 그 질문에 친절하게 인터넷을 뒤적여 찾아드렸네요...ㅋㅋ

맛있는 식사하셨나요? ㅋㅋㅋ


이번주는 이래저래 분주할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바쁜 삶...*^^*

즐거운 한 주 보냅시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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