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11월 29일 오후 04:38

하얀 종이 2016. 11. 29. 16:49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표가 있었습니다.

촛불시위를 보면서 그 분도 느끼셨겠죠.


11월도 끝나가고, 2016년도 어느덧 끝자락이 보이는 오늘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시원한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하는데...


소설도 길게 쓰지 못하고 토막난 콩트 형식으로만 만들어서

마른 낙엽처럼 폴더에 쌓이고 있네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당신도, 우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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