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12월 1일 오후 04:45

하얀 종이 2016. 12. 1. 16:52



12월입니다.

휑한 달력... 이제 딱 한 장...ㅡㅜ;;

12월 31일이 토요일.. 꽉 찬 한 달이 되네요.


그렇게 마음이 허하면 연말에 콘서트도 많이 하니까 하나 골라서 가라고 하는데...

그래 볼까... 생각 중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하지도 않는 김사랑 콘서트에 가고 싶지만...^^*


마지막 한 달은 '좋은날x31'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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