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휑한 달력... 이제 딱 한 장...ㅡㅜ;;
12월 31일이 토요일.. 꽉 찬 한 달이 되네요.
그렇게 마음이 허하면 연말에 콘서트도 많이 하니까 하나 골라서 가라고 하는데...
그래 볼까... 생각 중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하지도 않는 김사랑 콘서트에 가고 싶지만...^^*
마지막 한 달은 '좋은날x31'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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