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퇴고와 정리를 다 마친 단편소설 아홉 편을 투고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긴장되는 오묘한 이 기분...ㅠ.ㅠ;;
잘되면 좋겠다..
잘봐줬으면...
속으로 중얼중얼 주문을 되뇌며... 이제 답변만 기다리면 되겠죠? ^^
오늘은... 그동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고 싶습니다.
쉬자.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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