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3월 2일 오후 04:37

하얀 종이 2017. 3. 2. 17:00



원고도 넘기고... 좀 쉬고 싶었는데...


어제부터 머릿속을 맴도는 새로운 문장과 문장들.


나... 좀 쉬면 안되나...ㅡㅜ;;



결국...


어제부터 다시 시작한 새 소설.



그래...


쓰자...!! ^^;;


다시 시작합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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