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3월 23일 오후 04:38

하얀 종이 2017. 3. 23. 16:53


월요일에 엄마가 나물 캐다 갖고 온 클로버들..


이렇게 책갈피로 만들었습니다. ^^



직접 코팅해 만든 핸드메이드 클로버 책갈피~


잘 보면... 다섯 잎 클로버도 있어요. ^^


꽃말을 찾아보니.. 세잎 클로버는 행복, 네잎 클로버는 행운, 다섯잎은 큰행운과 경제적 번영이네요.

다섯잎 클로버는 두려움과 불행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


병원도 다녀오고, 글도 오래 쓰고...


어느덧 저녁이 다가옵니다.


오늘 뉴스에서.. 바다 위로 올라오는 배를 보니까 뭉클하네요.


세월호 인양...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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